여행가자

2008 도쿄 2008/12/10 18:23

전역한 후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지만

바쁘게 산것도 아니고 쉬엄쉬엄 산 것도 아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었다.

조금의 휴식이 필요했을뿐...

원래는 인도행 비행기에 몸을 맡길 계획이었으나

왜이리 겨울방학때 해야될게 많은지 ㅠㅠ




여행은 접고 있었는데

1달전부터 왜이리 가을을 타는지.

냉정과 열정사이의 The whole nine yards 가 미친듯이 듣고 싶드라.

아이팟에 있는 팝송들을 다 지우고 ost 하나만 넣고 1달은 무한반복 한거 같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그냥 가자. 어디든 '



그리하여 뉴욕과 도쿄를 고민하던중

결국 도쿄행으로 결정 되었다.



나에게 여행이란
여행 자체가 중요하지는 않다.

첫, 두번째 여행은 '경험' 과 '만남'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내 '선택'이 큰 의미가 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매우 짧지만
이번 여행도 그러한 선택의 일부분이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 하고 내가 만들어가기에..






Posted by INGMIN 잉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주환 2008/12/11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도쿄좃도없어 ㅋㅋㅋㅋ
    한국여행이나해라임마

  2. 유재성 2008/12/18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횽님 보고싶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