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또한 초 간단 한페이지로 본
2005년(언제적이야기인지) 중국여행
크게보면 쿤밍 - 따리 - 리지앙 - 따리 - 쿤밍 - 상해 - 청도
터키-그리스 여행은 햇살이랑 거의 같이 다니고 하루도 안본 엄-윤-미 라인 애들하고만 연락하는데
중국여행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난거 같다.
아직까지도 소중한 인연들.
운남민속촌에서 나는 쥐띠라고 흉내낸거같음
석림.
묻지마 관광투어 아놔.
여기는 따리에서 창산horse 트래킹.
갈때는 백마타고가다가 좋아라했는데
올때는 낙마해서 혼줄났지.
내가 제일 좋아했던 따리 no.3 guest house
리지앙.
내가 중국 갔을때에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을 리지앙을 보고 모티브로 삼고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일본가니깐 도쿄 어디 보고 애니메이션 만들었다고도 하고 그랬던거 같다.
리지앙의 야경은 정말 최고이긴하나 나에겐 넘흐 아픈 기억이 ㅠ
여기까지 리지앙
welcome to 호도협 트래킹.
강에 흐르는 물이 옥 빛깔.
옥룡설산.
여기서부터는 상해.
혼자 여행 다닐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지.
신천지에서.
peace hotel jazz bar.
22세 청년과 66세 할아버지의 만남
나 혼자 너무 빨리가서 코로나 시켜놓고 뻘줌하니 바에 앉아있는데
이 할아버지도 너무 빨리오셨음. ㅋ
서로 눈치만 보다가
결국 할아버지가 "니혼진데스까?"
"아니요~ 아임 코리언"
"쓰미마셍
..
...
....
.....
......
.......
........
결국
적적하신 할아버지가 "do you speak english?"
"a little"
"me too"
알고보니 세계여행중이셨던 할아버지.
jazz에 문외한 나에게 노래 전곡다 소개시켜주셨지. 난 귀 쫑긋.
여행가기전에 이사오사사키 - moon river - 싸이 배경음악이었는데
나 왈 " 저 이노래 알아요 =)"
할아버지가 나를 위해
약간의 돈을 내면 앵콜곡으로 연주하나더해주는데
moon river만 앵콜곡으로 신청해주심. 아 감동이었지.
무엇보다도 내 입장료랑 코로나2병까지 계산해주심 =)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 큰성님.
형!!!!!!!!!!!!!!!!!!!!!!!!!!!!!!!!!!!!!!!!!!!!!!!!!!!!!!!!!
외치면 형은 저멀리서 대답해주겠죠?
동방명주
동양의 베네치아로 불리우는 주장.
내 기억으로는 미션임파서블3 촬영지.
영화보면서 '어? 오오오오오!!!' 혼자 완전 신나했었지.
일행 중에 나는 진짜 주장 가보고 싶었는데 다들 냉담했던 관계로
과감히 혼자 떠났던 주장행.
솔직히 잠도 설치고
긴장해서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 ㅠ
여기는 마지막 여행장소.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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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는 유럽같지?
샹하이 빙등축제 가고 싶었는데! ;ㅁ;
왠지 그대는 여행과 잘 어울려~
여행에 어울린다니 감사 =)
빙등축제를 상해에서 하냐?
하얼빈아니야?
청도는 잠깐 들리기도했지만
마지막이라 술 많이 먹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ㅠ
맞아!
샹하이 아니고 하얼삔!
ㅋㅋㅋㅋㅋ
청도에서 맥주 마셨어?
꺅!ㅋ
칭다오맥주는 당연히마셔줘야지 =)
넌 어디어디 여행한겨?
오-☆"
여행한 나라를 나열해야 함...?
A4 용지 3매를 준비하고..ㅋㅋㅋ
농담이고...
몇 개 없어...;ㅁ;
몇개없긴.
엄청많을꺼같은데 ;;
A4용지 준비해놓을께 ㅋ
윤이라해줘 고맙구나.. ㅋㅋ 센스민.ㅋㅋ
뭐 그정도야 ㅋㅋㅋ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ㅑ~~~~~~~~~~~~
아 이 얼마만에 보는 중국여행 사진인고 ^^ 참 그립다 ㅋ
저두요 ㅋ
곧 시간 잡겠습니다. ㅋ